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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상반기 축산물 수출검역지원협의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본부장 하종수, 이하 검역본부)는 21일 축산물 수출확대 및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검역업무 지원을 위해 축산물 수출업체들과 '2018년 상반기 축산물 수출검역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3년간 축산물 수출 현황 설명, 주요 국가·품목별 수출협상 추진 현황, 신규희망 품목·국가 수요를 파악하고, 특히 수출 검역현장의 건의·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수출과 관련된 검역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해결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협의회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축산물 수출업체들과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 및 소통하고 축산물 수출확대 및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검역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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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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