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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유도 PET병시대”

Amcor사, 차별화된 100% 재활용 페트용기 활용 전략 소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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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용기도 지속 가능 컨셉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포장재 기업인 암코어가 PET우유 용기로 유제품 포장분야의 일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최근 암코어는 오는 16일(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개최되는 웨비나를 통해 증가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패키징 전략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암코어는 180㎖부터 1.8ℓ까지 다양한 크기의 PET 용기와 무균화 공정인 ESL(Extended Shelf Life)시스템을 활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고 맛을 극대화하며 최소 90일에서 최대 1년까지 유통기한을 보장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부가가치 유제품, 대체유제품과 식사대용식의 1인용 소포장이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페트용기 시장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핵가족화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간편하고 온란인 판매에 적합한 유제품 패키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른 포장재보다 가볍고 재활용 또는 재사용이 가능한 PET 용기가 더 인가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자체 분석결과에 따르면 PET 용기는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고 다른 포장재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70%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하고 “소비자들이 사용한 PET 용기를 100% 재활용한 용기를 상용화해 지난 4년간 연간 1억파운드(약 4만6천톤)의 용기를 유통했다”고 덧붙였다.

<출처:plasticstoday.com, 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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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ESG경영 강화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만든다
친환경 솔루션 제공·포장재 친환경 소재 전환으로 친환경가치 높여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양돈 기술보급 등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로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보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범권 총괄사장은 지난해 2025 비전을 발표하며 ▲친환경 사업 확대, 동물복지 강화 ▲ 사회적 공유가치 실천과 고객·파트너와 상생협력 강화 등을 강조한 바 있다. 선진은 우선 즉시 실천 가능한 작은 영역에서부터 ESG 관련활동을 전개했다. 아이스팩 활용이 불가피한 축산식품 영역에서 친환경 소재의 아이스팩을 선진포크한돈을 비롯한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확대 적용했다. 지난 설 선물세트 중 에어라인세트에는 불필요한 과대포장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이 사용됐다. 캠핑 등 외부활동과 장바구니로 재사용 가능한 보냉팩과 화분영양제로도 쓸 수 있는 아이스팩으로 포장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선진은 축산 양돈부문에서 동물복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21년 2월 현재 기준 국내 동물복지인증 양돈농장 17곳 중 12곳 등 약 70%가 선진 파트너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