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증가로 영국내 가정 우유배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유업체 뮬러가 운영하는 가정 우유배달 업체 Milk & More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자들의 안전하고 신선한 배달우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175천명의 새로운 온라인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액이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환경보존은 물론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는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을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체 측은 급증한 수요 증가에 우유배달원 등 필요인력 충원, 모바일 어플 사용에 취약한 노년층 고객 확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bmmagazine.co.uk, 8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