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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 해외시장 개척활동 박차

한국동물약품협회 제1차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강석진)는 26일 경기도 분당 소재 수의과학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14년도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1차 자문위원회는 17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협회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하였으며, 특히 금년에는 동물용의약품 산업 종합지원 사업예산이 융자가 전년과 동일한 148억원, 보조는 지난 해 보다 2억원 증가한 5억원 등 총 153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만큼 확대된 해외시장 개척 활동 계획에 대해 보고하였다.

 

  또한, 새로 신설된 협회 의료기기업 분회를 대표하는 메디안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인 안판순 부회장과, 협회 기술연구원의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한 정갑수 원장을 소개 하였으며, 동물용의료기기 산업 발전방안 및 연구소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보고하였다.

 

 

  이어진 종합 토의에서는 금년에 진행될 동물용의약품 종합지원 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동물용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여러 가지 전략과 접근방법, 수출 전략품목 발굴, 정부의 정책적 지원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히 동물용의약품 수출 뿐 만 아니라 축산기술, 경영, 교육 등 패키지 수출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장기적인 수의 축산분야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조합관련 자문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줄 것도 요청했다.

  AI 백신 개발 요청 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개발은 되어 있으나 백신 접종시 소비자들의 안전에 오히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또한, 백신의 효력도 타 백신에 비해 높지 못한 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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