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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본부, 2017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2017년 사업계획(안), 정관 개정(안) 등 10개 안건 의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는 28일 세종시 소재 본부 회의실에서 2017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임경종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위생방역본부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올해 2월 발생한 구제역의 조기종식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집중하고 선제적인 방역·위생·검역사업을 차질 없이 지원하여, 가축질병 청정화와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6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 회의록 접수(안), 감사보고 및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 2016년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예산 결산(안) ▲ 2017년 사업계획(안) ▲ 정관 개정(안) ▲ 감사규정 개정(안) ▲ 인사규정 개정(안) 등 10개의 안건을 의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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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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