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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홍콩·마카오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홍콩 관광객 대상 쿠킹클래스 운영… 수출 마케팅 기초자료 활용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한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홍콩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홍콩·마카오 중심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10일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와 함께 홍콩 식품산업관련 종사자 및 관광객 등 40명을 대상으로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한돈요리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콩·마카오 등 돼지고기 수출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한돈 선호도 조사 및 해외 홍보 차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한돈 쿠킹클래스는 레스토랑 도마의 김봉수 셰프 강의로 한돈통삼겹오븐구이, 한돈부추전, 한돈 등심말이 시연과 시식 등이 이뤄졌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 수출 거점시장 도출과 수출 전략방안을 논의해 왔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한돈 수출 전략시장인 홍콩 식품산업시장의 특성이나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파악하여 수출마케팅에 활용코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6월까지 120명 규모의 홍콩 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맛있는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의 매력을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 홍콩·마카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마카오 소비자 및 수입업자의 70%가 한국산 돼지고기를 ‘구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콩 소비자들은 한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79점에 달했으며, 이들은 ‘위생·안전성’(31.9%), ‘가격’(23.1%), ‘품질·신선도’(22.0%) 순으로 만족이유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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