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8.6℃
  • 흐림강화 6.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한돈자조금, 팔도와 손잡고 MZ입맛 저격 나선다

팔도비빔면Ⅱ와 함께 10월~11월 찾아가는 푸드트럭 운영
MZ세대 트렌드 맞춰 품질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한돈 홍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식품기업 ㈜팔도(이하 팔도)와 손잡고 한돈X팔도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MZ세대 입맛 저격에 나선다. 

 

한돈X팔도 푸드트럭은 팔도비빔면(이하 비빔면)과 비빔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돈 대패 삼겹살을 결합한 시식 행사로, 젊은 소비층에게 한돈의 매력을 전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한돈X팔도 비빔면 푸드트럭 시식행사’에선 전국 23개 대학, 8천 4백여 명의 대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한돈 삼겹살과 비빔면을 즉석에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 수입육 대비 품질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한돈 대패 삼겹살을 소개함으로써 한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한돈 소비자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2024 한돈X팔도 푸드트럭은 팔도의 신제품 팔도비빔면Ⅱ(이하 비빔면Ⅱ)와 한돈 대패삼겹살을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성수동 ‘2024 한돈데이 팝업스토어’에서도 운영한 푸드트럭은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15일부터는 수도권 소재의 대학교 10여 곳을 순회하며 MZ세대를 만나며, 11월에는 대형마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한돈X팔도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돈X팔도 푸드트럭에 방문하면 한돈 대패삼겹살과 비빔면Ⅱ 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품이 걸린 룰렛 이벤트, 팔도비빔면 브랜드 모델 변우석 등신대가 포함된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식품기업 팔도와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와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7월에는 한돈 판로 확장 및 한돈농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이 들어간 팔도짜장면을 공동 출시했다. 한돈 팔도짜장면은 현재까지 약 9,740만개 가량이 판매, 한돈 약 286톤 가량이 사용되면서 한돈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4월에는 본격적으로 팔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돈 소비 확대와 한돈 우수성 홍보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 중이며, 한돈을 활용한 ‘한돈 라면’도 개발하여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