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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의 계절, 한돈과 함께“…‘김장 나눔 캠페인’ 신청 받아

한돈자조금, 11월 14일까지 김장캠페인 신청 

지역 소외계층·복지시설 지원은 11월 17일부터 시작
김장 문화 보존·소외계층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 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장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한돈자조금의 ESG 경영 철학에서 비롯된 사업이다. 이 캠페인은 김장을 준비하는 사회복지단체 및 비영리단체에 수육용 한돈을 후원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 및 취약 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금일부터 오는 11월 14일(금)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장애인, 아동 등 복지대상자가 10인 이상 상시 거주하는 사회 복지시설 △소외계층 나눔을 위해 김장 행사를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한돈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돈닷컴에서 지정된 양식(구글폼)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행사 목적 및 인원수에 따라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수육용 한돈(1인당 250g)을 11월 17일(월)부터 12월 5일(금)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한돈자조금의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300개 기관 또는 단체, 1.5만여 명이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사라져가는 김장 문화 보존에 힘쓰시는 시설 종사자, 생활자, 자원봉사자분들이 김치와 잘 어울리는 맛있는 한돈을 드시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김장 지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지난 2022년부터 김장 지원사업을 통해 김장 문화 보존 및 소외계층 지원에 힘써오고 있다. 지난해에 열린 ‘2024 김장, 한돈과 함께’ 김장 캠페인은 총 316개 기관을 선정, 수육용 한돈 앞다리살 3,808kg을 지원했다. 김장 캠페인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김장철 한돈 수육이 전하는 따뜻한 정이 국산 돼지 한돈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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