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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식 회장, 이개호 장관에게 ASF에 대한 철저한 국경 검역 요청

단독 면담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관련 농가 목소리 전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철저한 국경 검역을 당부했다.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지난 9월 12일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을 단독으로 만나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대책 등 한돈산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하태식 회장은 이개호 장관에게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과 관련한 4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철저한 국경검역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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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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