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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4명 운동전후 우유 음용… “근육생성에 도움”

우유자조금, ‘우유와 근육 생성’ 주제 설문조사 결과 발표
73% 하루권장 섭취량 “2~3잔이 적당한 편”
“우유 거의 매일 섭취한다” 절반이상 응답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우유속 단백질과 칼슘, 유지방 등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소비자중 10명중 4명이 운동전후로 우유를 음용하는 습관이 있다고 답해 유제품이 근육 생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믿고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국내 우유 소비자 9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한 ‘우유와 근육 생성’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에 열릴 ‘제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앞두고 우유와 근육 생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전체 97.5%는 ‘우유가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는 물음에 동의했다. 이들은 우유 속 단백질(89.4%), 칼슘(76.7%), 유지방(33.9%) 등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다.

근육 생성에 효과적인 식품에 대해서도 우유와 유제품(818명)이 기름이 적은 살코기(707명), 콩과 두부류(464명), 계란 등 알류(338명)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이들은 요거트, 치즈 등 다른 유제품의 효과 또한 긍정적으로 답했다.


효과적인 근육 생성 방법에 대해 물었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49.1%)와 꾸준한 운동(43.9%)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꾸준한 운동을 선택한 417명에게는 운동 전후에 특별히 챙겨 마시는 음료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절반 정도가 물(49.4%)을 선택했으며, 그 다음으로 우유(37.4%)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타를 선택한 5명의 응답자들은 단백질 음료 또는 단백질 보충제를 우유와 함께 마신다고 답했다.


우유의 하루 권장 섭취량에 대해 약 73%의 응답자가 ‘2~3잔’이 적당한 편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우유를 자주 챙겨 마시는지 물었을 때, 약 과반수(468명)가 ‘우유를 거의 매일 섭취한다’고 했고, 28.9%가 ‘일주일에 2~3일’, 14.5%가 ‘일주일에 1~2일’, 4.5%가 ‘한 달에 2~3일’이라고 답했다. 반면, ‘한 달 1일 이하’ 혹은 ‘전혀 섭취하지 않는’ 응답자는 26명이었다.


이에 대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월 12일에 진행될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앞두고 ‘우유와 근육 생성’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평소 얼마나 많은 분들이 우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와 더불어 “응답자 중 97.5%가 '우유 섭취가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우유 효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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