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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지역사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세종시 아름동소재 공공기관·단체와 불법투기 쓰레기 등 청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와 세종시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지난 10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방역본부를 포함한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단체의 임직원이 참석해 미입주·분양 단독주택부지 일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해 마련됐다.


가축위생방역본부 정석찬 본부장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서 볼 수 있듯이, 무심코 넘어가는 작은 쓰레기들이 어느새 산더미만큼 쌓여 처리하기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다”며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하더라도 우리와 같은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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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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