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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대구공항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홍보캠페인 실시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0일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대구공항을 찾아 해외 여행객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유입 방지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국경검역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중국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되고 있어, 국내 유입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항을 통해 불법 축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실시됐다.


이 차관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공항만에서의 철저한 검색과 차단이 중요함”을 재차 강조하고, 해외여행객 대상으로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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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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