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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자조금, 친환경인증 육우농가 지원사업 신청접수

참가 희망농가는 10월 31일까지 신청서 제출해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친환경인증 육우농가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2020년 육우 친환경 인증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육우 친환경 인증농가 지원사업’은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국내산 소고기 육우의 안정적인 소비기반 구축 및 친환경 급식사업 내 육우입지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법인을 제외하고 친환경 인증 완료 후 친환경 인증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육우농가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대안 위원장은 “육우농가 지원사업은 육우산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친환경 인증농가 지원사업은 유통과정에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친환경 축산물의 생산 및 공급체계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만큼 육우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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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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