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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K-농기자재 수출 확대 국제워크숍 개최

30일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 생중계

28일까지 국내 농기자재 기업 사전등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K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한 ‘2020 농기자재 국제워크숍’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기자재 수출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업체의 수출 애로사항 해소 및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워크숍은 수출국의 품목 담당자(공무원, 바이어 등)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 트렌드 및 정책 변화 공유 및 공동대응 전략 논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러시아, 베트남을 비롯한 10여개 수출 유망국의 공무원 및 바이어는 현지의 농기자재 정책, 통관 및 인·허가 절차, 수요 동향 및 유통채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KOTRA와 공동 운영하는 스마트팜 특별세션에서는 현지 무역관(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이 국가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스마트팜 전문기관 및 바이어를 연계하여, 최근 국내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남방·신북방 국가와의 소통 기회를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농기계, 농약, 동물의약품, 비료, 사료, 시설자재, 친환경농자재, 종자 등 8개품목을 취급하는 국내 농기자재 기업이면 14일부터 28일까지 사전등록 후, 30일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워크숍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명식 농정원장은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잃은 기업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지의 생생한 시장정보를 얻어 새로운 수출 길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수출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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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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