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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여성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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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여성농업인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양옥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강부녀 농가주부모임회장, 구경숙 농식품여성CEO중앙연합회장, 장슬기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임덕규 전국여성농업인센터협의회장 등 여성농업인단체 회장 6명이 참석해 김 장관과 여성농업인정책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금년에 새로 취임한 여성농업인단체장을 축하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경예산에 새롭게 반영된 소농지원 및 영농바우처 지원, ‘21년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여성농업인 특화 건강검진 도입과 공동경영주 등록제도 개선 등은 단체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단체장과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여성농업인의 목소리가 농정에 더욱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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