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7.1℃
  • 흐림대전 7.9℃
  • 구름많음대구 9.0℃
  • 맑음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11.3℃
  • 맑음부산 10.2℃
  • 흐림고창 5.4℃
  • 제주 12.9℃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 과학기술대전’ 온라인 개최…8일~11일까지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농식품 과학기술 소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2021 농식품 과학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1 농식품 과학기술대전’은 국민들에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의 주요 연구 성과를 알리고,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농업, 기술을 담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 농업이 과학기술의 혁신에서 시작해 농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됨에 따라, 농식품 과학기술 주요 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선보인다.

 

먼저 ’스마트 농업관‘에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과 그린뉴딜 관련 기술 소개를 통해 농업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소개한다. 

 

모듈형 스마트농장과 발전 온배수 폐열을 활용한 온실환경 제어 기술, 직진 자율주행 승용이앙기, 비접촉식 돼지 체중 측정기 등의 다양한 첨단 농업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푸드테크관‘은 대체육 등 미래의 식품 시장을 열어갈 첨단 식품가공 기술, 첨단 식품 포장재·기자재 등을 선보인다.
기능성 김치용 프로바이오틱스, 3D 푸드 프린터, 친환경 잉크 기술을 이용한 농식품 포장재, 지능형 농식품 포장시스템 등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첨단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One-Health관‘은 동·식물 질병진단·예방기술, 농식품 위생관리 기술 등을 통해 인간과 동·식물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보여준다. 
ICT 기반 가축 생육단계 건강정보 제공 시스템, 반려동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 증가용 미생물 제재, 진균성 뇌 감염 질환 조절 인자의 발굴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이슈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이 진행된다. 그린 뉴딜, 데이터 활용 농업을 비롯하여 만나고 싶은 스타연구자의 연구현장 이야기 등 생생한 온라인 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강연은 ’마크 포스트 교수의 세계가 주목하는 세포 배양육‘,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동향 및 발전 방향‘, ’One-Health를 위한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등이며 행사기간 동안 요일별 편성표를 활용하여 원하는 강연을 골라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제24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수상자 27명과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농식품부는 ’98년부터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산업인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을 수여해 왔으며,  올해 수상자로 초정밀 접목로봇을 개발한 ㈜헬퍼로보텍의 오창준 대표(산업포장)와 전통적 선식의 현대화를 통해 국내산 곡물 가공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엄마사랑의 조성용대표(산업포장)를 포함하여 총 27명을 선정했다. 


농식품부 김영수 과학기술정책과장은 “과학기술대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온라인 전시관과 강연 등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국민들이 미래농업의 가치와 비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방법, 일자별 프로그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1 농식품 과학기술대전’ 홈페이지 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