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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 2단계’발령…가용자원 총동원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산불, 새벽에 재발화 진화나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2시 18분경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산 5-1 일원에서 2월 15일에 발생하였던 산불이 재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3대, 산불진화인력 381명(산불특수진화대·산림공무원 279, 소방 32, 기타 70)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나섰다.

 

특히, 산림청장(최병암)은 바람의 속도, 피해면적, 산불현장 진화여건 등을 감안하여 08시 25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하여 관할기관 산불진화헬기 등 인력·장비를 동원하여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산불이 대형화되지 않도록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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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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