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2.9℃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3.9℃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3.2℃
  • 맑음강화 21.4℃
  • 맑음보은 21.4℃
  • 맑음금산 22.6℃
  • 맑음강진군 23.9℃
  • 맑음경주시 24.6℃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방역본부, 2021·2022년 임금협약 체결

노사간 상생협력 통해 직원 처우개선 지속적인 노력 다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방역본부)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가축위생방역본부지부(노동조합)는 15일 세종 본부에서 위성환 본부장, 이영길 전무이사, 김필성 지부장, 김재엽 부지부장, 오상민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2022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노동조합의 임금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방역본부는 노동조합과의 상호신뢰 및 협력을 바탕으로 총 9회에 걸친 교섭을 통해 임금협약 체결에 이르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 통상임금 범위 확대, △ 급여체계 개편 및 승진체계 개선을 위해 노사 상호 노력 △ 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 등이다.    

 

위성환 본부장은 체결식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노사가 서로 힘을 합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방역본부의 미래를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필성 지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노사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직원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청, 장마철 축산재해 대비 현장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장마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축사 침수와 축대 붕괴, 정전, 사료 부패 등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사 내부 습도가 높아지고 외부 오염물이 유입될 경우 가축 스트레스와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축산농가에 축사 주변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와 옹벽은 미리 점검·보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의 전기시설은 누전 여부와 차단기 작동 상태를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시설 점검과 보수 과정에서는 감전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농가가 직접 작업하기보다 전문업체를 통해 점검과 보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사료는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밀폐 보관하고, 침수된 사료는 즉시 폐기해야 한다. 집중호우 이후에는 축사 내부를 신속히 환기·건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5월부터 9월까지 한우·젖소·돼지·오리 등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