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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농수산물 유통안전 지킴이’ 발대식 개최

서울시민 직접 참여 농수산물 유통안전 점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농수산물 유통안전을 위한 ‘농수산물 유통안전 지킴이’ 발대식과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농수산물 유통안전 지킴이’는 최근 농수산물 유통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가락시장 농수산물 유통안전을 서울시민과 함께 하고자 서울시내 25개 區別로 공개 모집하여 25명을 최종 선정했다.

 

22일 발대식에서 공사(환경조성본부장 권기태)는 25명의 ‘농수산물 유통안전 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서울시민의 눈높이로 농수산물 유통안전을 감시하는 지킴이의 역할과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가락몰과 수산도매시장에서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참관하였으며, 미생물 검사를 위한 해수 직접 수거 체험, 청과도매시장에서는 등급표준화 검사와 설명을 듣고, 직접 중량 체크를 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공사 안전성검사실을 방문하여 잔류농약 정밀 안전성검사 체계, 안전성검사방법 및 시연 등을 보면서 지킴이들은 “직접 눈으로 보니 높은 수준의 안전성 검사에 놀랐고 기대감이 든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금번 ‘농수산물 유통안전 지킴이’로 위촉된 분들은 공사와 함께 세 차례(‘23년 6월·8~9월·10월) 직접 현장에서 방사능검사, 잔류농약검사, 원산지표시 지도, 등급표준화 검사 등 감시활동과 농수산물의 반입에서 유통과정을 체험하고 가락시장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함은 물론 서울시와 공사에서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원책과 다양한 역할을 올바르게 전달시킴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좀 더 신뢰를 받고 대외적 홍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는 앞으로 ‘농수산물 유통안전 지킴이’ 활동 효과성과 호응도를 고려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믿고 찾을 수 있는 도매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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