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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새 단장 마친 가락시장 청과동·수산동 사무실 입주자 모집

지난해 청과동 이어 올해 수산동 환경개선 공사로 쾌적한 임대환경 조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규 사무실 계약에 따른 임대료 면제 혜택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2023년을 맞아 가락시장 청과동·수산동 사무실의 입주자를 상시모집한다.

 

가락시장 청과동과 수산동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복도 벽면 도색 공사, 현판 제작 및 게시판 정비 등을 통해 임대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기존 입주자들도 사무실 임대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공사는 신규 사무실 계약 개수에 따라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1개 사무실 계약 시 1개월, 2~3개 계약 시 2개월, 3개 이상 계약 시에는 3개월의 임대료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모든 평형의 사무실에 적용된다. 공사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무실 임대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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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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