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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삼계탕 나눔 행사

초복맞아 강서구 취약계층 180명 대상으로 삼계탕, 과일 나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초복을 맞아 지난 12일 강서지사 구내식당에서 강서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등 120명을 초대하여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강서노인종합복지관’ 60명, ‘발산1동 주민센터’ 10명, ‘샬롬의집’ 30명, ‘강서구수어통역센터’ 20명 등 총 120명을 공사로 초청하여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시장 인근 취약 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의 자리였다. 공사에서는 강서구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작년과 같이 지사 구내식당에서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여 떡, 과일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이전 코로나19 기간 동안 여름나기 나눔 행사는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 행사를 최소화하고 각 단체에 삼계탕(팩)과 과일, 선물세트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강서구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행사 전일 삼계탕 식사에 필요한 김치겉절이 밑반찬 등을 직접 조리하여 준비했고, 행사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육수를 우려낸 후 삼계탕을 삶고 식당 서빙을 하는 등 나눔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를 했다.  

 

공사는 삼계탕 행사와 별개로 시장 인근 수명산파크3·4단지와 마곡엠밸리14단지 어르신쉼터 3곳의 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수박 12통과 참외 3박스를 지원했다.

 

공사 이니세 강서지사장은 “과거에는 삼계탕 식사 자리를 마련한 바 있었으나 코로나19 기간 동안 나눔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며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 더욱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장마로 고생하고 계시는 취약계층(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고자 이렇게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및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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