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7.9℃
  • 구름많음대전 -4.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1.8℃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2.4℃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6.4℃
  • 구름조금금산 -6.2℃
  • 흐림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7℃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시장 개장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1부 기념식과 2부 유통인 한마음 노래자랑,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강서시장 개장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서부청과(주) 경매장에서 강서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개장 2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서시장 유통인과 공사 직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강서시장 20년사 변천사 동영상 시청, 개장 20주년 기념 축하 영상 시청, 서울시장 축사 동영상 시청, 공로패, 감사패, 표창장 수여, 공사 문영표 사장의 인사말씀, 유통인 대표의 기념사, 20주년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어서 2부에는 유통인 한마음 노래자랑, 윤수현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 무대, 노래자랑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강서시장 20년사 영상에는 강서시장 개장 전 영등포시장부터 강서시장 개장 이후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고 과거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절의 극복 방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20년 동안의 노고를 자축하고, 강서시장의 미래를 위한 유통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

 
강서시장 20년 기념 축하영상에는 강서시장과 가락시장 유통인 대표, 김윤두 시장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양환 초대 강서지사장, 이양자 서울강서구새마을부녀회 회장 등의 영상이 담겨져 있다.

 

특히, 문영표 사장은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80세 이상 원로 유통인 4명을 초청, 원로 유통인 한분 한분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하고 원로 유통인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강서시장 나눔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민 3명을 초청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강서시장 유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 유통인에게는 시장상(8명)과 사장상(22명)을 각각 수여했다.

 

1부 행사 마지막에는 공사 사장, 강서지사장, 유통인 대표 등이 무대 위에 올라 3.2m의 강서시장 개장 20주년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여 유통인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2부 행사에는 총 17팀의 유통인이 노래자랑에 참여하여 총 5명에게 수상하였고, 윤수현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 순으로 기념 행사가 마무리됐다.

 

문영표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는 힘을 모아야하며 향후 도매시장이 가야할 방향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면서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강서시장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지치지 말고 나아가자”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