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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가락시장 농산물 이·배송 사업으로 물류 대혁신 이뤄진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물류업체 대상 가락시장 공동 이·배송 사업 합동 설명회 성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13일 SAFF타워(업무동) 15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굴지의 물류업체 10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락시장 공동 이·배송 사업에 대한 합동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물류업체 관계자들은 가락시장 공동 이·배송 사업에 관한 공사 측의 설명을 청취하고, 현실적인 사업 시행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가락시장은 2022년 기준 약 223만 톤의 농산물이 거래된 국내 최대의 농수산물 공영 도매시장으로서, 그동안 시장 내 유통인들이 개별적으로 농산물 이송(경매장→유통인 점포) 및 배송(경매장 및 유통인 점포→구매자)물류를 수행하면서 시장 혼잡에 따른 물류비용 증가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공사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물류업체로 하여금 시장 내 이·배송 물류를 수행토록 함으로써, 시장 이·배송 물류체계를 혁신하고 물류비용 절감과 중대재해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가락시장 공동 이·배송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금년 말 운영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 후, 내년 1분기 내 선정을 완료하고 사업 시행을 준비, 내년 하반기 중으로 예정된 채소2동 영업개시 시점에 맞춰 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 신장식 현대화사업단장은 “오늘 설명회에서 도출된 물류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33개 공영 도매시장 중 최초로 진행되는 가락시장 공동 이·배송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물류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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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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