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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유정복 인천시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 실현할 것”
장애인정책자문관 신설과 올해 장애인복지 추진계획 심의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1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올해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복지 전문가 등 장애인복지위원회 민간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시민제안 공약사항인 장애인정책자문관을 신설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지혜 교수를 위촉했다.


전 교수는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복지 정책 제안과 자문, 특화 정책 발굴·지원, 정책·제도 모니터링 및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장애인복지위원회 신규위원 2명을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올해 인천시 장애인복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해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인천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추진계획을 통해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전년 대비 364억원이 증액된 총 431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한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신설, 장애인 복지시설 스마트 플랫폼 구축(공모사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수당 확대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장인 유정복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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