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한식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한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2026년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 및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식 및 관련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교육기관의 성격에 따라 유형 1과 유형 2로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유형 1’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중 조리·식문화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중인 2년제 및 4년제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개 기관을 선발한다. 선정 기관에는 교육 과정당 총 3천만 원(국고보조금 2,400만 원, 자부담 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유형 2’는 한식 교육을 운영 중인 연구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을 비롯해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그리고 한식 해설사·전통주 소믈리에 및 취·창업 관련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1개 기관을 선발한다. 선정 기관에는 교육 과정당 총 1천5백만 원(국고보조금 1,200만 원, 자부담 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내 유망 밀원수 16개 수종의 개화와 밀원 특성 정보를 담은 ‘밀원자원 수목류 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앞서 발간된 1권의 후속편으로,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유망 밀원수별 개화 시기와 개화량은 물론 꽃의 세밀화까지 수록해 밀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헥타르(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을 평가하기 위해 화밀(꽃꿀)량과 당 함량, 생장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수종 간 꿀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벚나무와 밤나무 등 16개 수종을 ▲조경자원 ▲소득자원 ▲생태복원자원으로 분류해 활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선택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먼나무, 비쭈기나무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규 밀원수의 밀원·생태적 특성도 새롭게 수록하여 정보의 폭을 넓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김현준 박사는 “이번 간행물이 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꿀벌의 먹이자원을 확충하고, 생산성 높은 밀원숲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일 경남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2,4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4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4일 02시30분부터 2월 5일 02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창녕군 및 인접 8개 시·군(경남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경북 청도, 고령, 대구 달성군)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비엣젯항공이 2025년 4분기와 연간 실적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2025년 4분기 별도 기준 매출 29조 3,050억 동(약 1조 6,3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 연간 별도 매출 역시 81조 4,260억 동(약 4조 5,600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총이익은 8조 2,130억 동(약 4,600억 원)을 기록했다. 노선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연료비 부담 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연결 기준 실적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연결 매출은 82조 930억 동(약 4조 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세전이익과 세후이익은 각각 2조 6,300억 동(약 1,470억 원), 2조 1,230억 동(약 1,190억 원)으로, 전년보다 44.3%, 51.2% 늘며 연간 계획을 120% 초과 달성했다. 재무 안정성도 눈에 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39조 4,590억 동(약 7조 8,100억 원)에 달했으며, 순부채비율은 2.25, 유동비율은 1.53으로 항공업계 상위권 수준을 유지했다. 비엣젯항공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드림이 미오 이노시톨을 고함량으로 설계하고 필수 영양소를 함께 담은 ‘리얼 미오 이노시톨 콜린 4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노시톨은 세포벽 다당류의 생합성에 관여하고 생장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체내 생성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일상적인 영양 밸런스 관리 측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성분이다. ‘네이처드림 리얼 미오 이노시톨 콜린 4000’은 이노시톨 중 비교적 안전한 형태로 알려진 미오 이노시톨을 식물 유래 순도 100%로 엄선해, 1포당 미오 이노시톨 4,000mg을 함유한 분말 스틱형 제품이다. 여기에 콜린과 함께 엽산 400µg DFE, 비타민 B2 1.4mg, 비타민 B6 1.5mg, 비타민 B12 2.4µg, 비타민 C 100mg, 비타민 D 5µg를 배합해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비타민을 균형 있게 담았다. 이를 통해 하루 한 포로 기본적인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NON-GMO 원료를 사용해 원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혀 부부나 커플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영양 제품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각자 다른 영양제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설
KAIST 연구진 기반 기술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가 2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해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되는 기간 한정 기획전으로, 그래비티는 샴푸 2입 구성과 리필 기획, 디스커버리 제품 등 실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 위주로 다양한 구매 옵션을 마련했다. 제품 구성에 따라 9%부터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구성별 혜택 차등을 통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획전 상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고급 쇼핑백이 증정되며,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1개 이상 구매 시 스트롱 미니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테디퍼 파우치, 3개 이상 구매 시 볼륨 브러쉬가 증정돼 사용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래비티 서정인 MD는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 기획전은 제품 구성과 혜택을 다양화해 고객들이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제품을 보다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그래비티 샴푸의 사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래비티는 폴리페놀팩토리가 전개하는 헤어케어
필리핀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 필통유학이 필리핀 어학연수 수속을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가 할인혜택 프로모션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필통유학 측은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저렴하게 수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이며 타 유학 박람회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일한 최저가 금액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필통유학 관계자는 “국내 유학원에서 제공드릴 수 있는 혜택의 범위가 정해져 있는 만큼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통유학은 브랜드 어워즈 소비자만족 1위 수상 이력이 있는 만큼 객관적인 시선에서 어학원 소개 및 상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통유학 고객만을 위한 필리핀 현지 지사 및 자사 쇼핑몰을 한국인 직원이 현지에 상주하면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한식 반찬, 과일, 생활용품 등의 물품 배송 및 렌탈 서비스, 스쿨투어 서비스, 차량 대여 서비스, 투어 및 액티비티 등의 다방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는 동안 어학원에서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고 전했다. 관계자는 “필통유학에서는 세부적인 현지 업데이트 상황을 꾸준히 확인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혹시
글로벌 뷰티 강자로 우뚝 선 브랜드501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바버501(Barber501)’이 몽골의 국민 가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S. 간터거(S. Gantogoo,)를 현지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전했다. 바버501은 남성의 피부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쉐이빙 밤과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모델로 선정된 간터거는 과거 SBS '스타킹', '슈퍼스타K'를 통해 한국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몽골판 'Your Face Sounds Familiar' 우승 후 몽골의 국민 가수로 등극했다. 현재 몽골 내에서 가수, MC, 예능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간터거는 바버501이 추구하는 자신감 넘치는 남성상과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평가다. 바버501은 간터거를 필두로 몽골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 K-뷰티의 우수성을 몽골 남성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간터거는 “평소 애정 있게 지켜본 바버501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몽골 고객들에게 바버501의 제품 철학을 잘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랜드501
씨엔모터스(이하 CN모터스)가 글로벌표준협회(GSI)로부터 ISO 9001, ISO 45001, ISO 14001 등 3대 경영시스템 인증을 갱신하며, 특장차 제조 전반에 국제 기준의 관리 체계를 지속 적용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이번 인증은 신규 취득이 아닌 기존 인증의 유지·연장으로, CN모터스가 운영해온 품질·안전·환경 관리 시스템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특장차라는 이유로 일부 기준을 완화하지 않고, 오히려 구조 변경이 많은 만큼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운영 전반에 반영되어 있다. CN모터스는 카니발과 카니발 하이리무진 7인승·9인승 특장 모델을 제작하면서 설계 단계부터 시공, 품질 점검까지 모든 공정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ISO 9001은 공정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ISO 45001은 작업자 및 사용자 안전을 중심으로 한 운영 구조를, ISO 14001은 환경 영향을 고려한 생산 시스템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CN모터스 관계자는 “특장차는 고객의 사용 목적과 환경이 다양해 기본이 되는 제조 기준이 더욱 중요하다”며 “ISO 경영시스템 유지는 CN모터스가 선택해온 운영 방향이 유효하다는 것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른바 ‘탈쿠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의 핵심 사업을 이끌었던 임원들이 경쟁사로 이동하면서 인재 전략 부재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이슈로 촉발된 내부 불안이 실제 인력 이동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 성장을 주도했던 이성한 전무가 최근 GS리테일로 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무는 2022년 쿠팡에 합류한 뒤 약 4년간 로켓프레시를 중심으로 리테일 사업 확장에 관여한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RB(옥시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이커머스 총괄과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를 지낸 마케팅·이커머스 전문가다. 쿠팡 내부에서는 신선식품을 포함한 리테일 부문의 수익 모델 구축과 고도화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퀵커머스와 신선배송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쿠팡에서 쌓은 이 전무의 물류·리테일 운영 경험이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공채 중심의 기수 문화와 비교적 보수적
허리 통증이 있으면 많은 이들이 우선적으로 허리디스크를 떠올린다. 하지만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거나 시리고 오래 걸을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허리디스크가 아닌 척추관협착증일 가능성이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초기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두 질환의 원인과 진행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리고 염증이 발생해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 엉덩이 저림, 종아리와 발목까지 이어지는 시림 증상 등이다. 특히 오래 걷기 어렵다가 잠시 쉬면 다시 걸을 수 있는 보행 장애는 척추관협착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 질환은 노화와 함께 디스크 퇴화, 인대 비후, 관절의 변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서서히 진행된다. 초기에는 허리가 뻐근한 정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로 뻗치는 신경통이 심해지고 일상생활 속 작은 움직임도 불편해질 수 있다. 간혹 무릎이나 혈액순환 문제로 오해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양주 더원통증의학과 김홍석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치료는 통증의 정도와 생활 불편감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한다. 스트레칭, 생활습관 교
인천시가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확정했다. 인천시는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며 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인천형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종합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스마트도시계획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단계별 추진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계획에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대 목표가 설정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를 포함한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총 41개의 스마트도시 이행과제가 담겼다. 특히 군·구별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생활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인천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며, 정년 이후 고용 연장과 숙련 인력 활용을 동시에 추진한다. 인천시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올해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련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정년 이후에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씩, 연 최대 36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올해 총 지원 인원은 230명이다. 특히 인천시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정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소득
최근 텔레그램 등 비공개 메신저를 이용한 마약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판매상과 매수자들은 텔레그램으로 정부 단속을 피해 손쉽게 접선할 수 있고, 결제는 가상자산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은닉 후 위치를 전달하는 던지기 전달 수법까지 결합해 온라인 마약 거래가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최근 강원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마약 유통책과 판매책 54명, 투약자 77명을 검거했는데 피의자들은 텔레그램 등 보안성이 높은 메신저를 이용, 구축된 폐쇄형 유통망을 이용해 마약류를 사고팔았다. 청소년 마약류 사범 가운데 82.7%가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마약류를 접한 사실도 드러났다. 최근 서울 자치경찰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적발된 청소년 마약류 사범 81명 중 82.7%가 SNS로 마약을 접했다. 이처럼 텔레그램과 같은 비공개 메신저를 이용한 온라인 마약 거래가 늘고 있지만, 비공개 메신저라고 해서 익명성이 완전히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수사기관은 텔레그램 내에서의 거래 방식과 유통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잠입 및 위장 접근을 시도하거나, 구매자로부터 판매자를 역추적할 수 있다. 또 압수된 휴대폰을 포렌식하여 대화를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