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 편람 개편으로 ‘기관장 평가’가 다시 부각되며, 경영계약서가 기관장평가의 출발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기업·준정부·기타공공기관 실무자를 위한 공공기관 강의로, 계약목표·KPI·책임구조를 문장과 산식으로 “제대로 쓰는 방법”을 다룬다. 기획재정부가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체계에 기관장 평가(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를 도입하면서, 기관장의 리더십·전문성·경영계약 이행성과를 4단계 절대평가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성과급·인사조치와 연계하는 흐름이 강화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경고부터 해임 건의까지 가능해지면서, 기관장 책임경영을 평가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제도 변화는 ‘평가가 시작된 뒤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실제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에서도 일부 기관의 사례를 들어, 기관장 경영계약 성과지표의 적정성과 대표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는 등, 경영계약 KPI 자체가 평가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배경에서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2026년 1월 9일 ‘기관장 경영계약서 작성 전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관장평가의 사실상 출발점인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권영찬TV가 구독자 28만 1천명을 돌파하며 누적 조회수 2억 2천만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권영찬tv는 2025년 트로트 부문 1위, 유튜브 공동구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25 한류 문화대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트로트 팬들이 저의 진심을 알았는지 구독자가 늘고 있다. 그리고 공동구매는 이익 보다는 구독자들에게 돌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수수료는 한부모가정에 기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찬TV에서는 이찬원, 김호중, 황영웅, 박서진, 강문경, 김용빈, 강문경, 전유진, 빈예서 등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송가인을 비롯해서 정동원, 장민호, 영탁 등을 응원하며 팬들과 함께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2025년 진행한 ‘권영찬tv’ 유튜브 공동구매에서 건강식품과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 1위를 달리며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루페와 ‘관절&면역365’, ‘하이톡혈당’, ‘멜라토닌100’, ‘송이가득효소’ 등을 완판하며 건강기능식품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노르웨이 물개 오
사단법인 대한캠핑장협회(회장 김광희)는 30일 오전 10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 예원당에서 열린 송년회 행사에서 대한캠핑장협회 강명훈 사무총장이 국립민속국악원 원장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캠핑이라는 생활문화 공간을 활용해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K-캠핑과 K-국악의 동반 확산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명훈 사무총장은 한·몽 수교 35주년 기념 초청공연의 일환으로 국립민속국악원 초청을 받아 방한한 몽골 예술단에게 한국의 캠핑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계기로 캠핑과 국악을 결합한 문화 교류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시도는 국악이 공연장을 넘어 생활 속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획의 연장선에서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캠핑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달리는 국악무대’가 진행되어, 캠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국악을 향유하는 새로운 문화 실험을 실현했다. 대한캠핑장협회는 향후 추진 예정인 ‘대한민국 캠핑장 100선’ 사업에서도 문화예술 분야를 주요 구성 요소로 포함해, 국악 체험, 소규모 공연, 생활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접목한 캠핑
지난 26일 ㈜명륜당이 운영하고 있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의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의 쪽방촌을 찾아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에는 명륜진사갈비의 임직원을 비롯하여 쪽방촌 인근 가맹점주가 함께하며 가맹본사와 가맹점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줬다. 남양주 별내점, 의정부 신곡점, 서울 도봉산점, 서울 묵동점, 의정부 녹양점, 의정부 금오점, 서울 쌍문점, 서울 하월곡점, 서울 미아사거리점, 구리갈매점 외 본사 임직원이 동참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연탄 지원과 더불어 쪽방촌 독거노인을 위한 명륜진사갈비 식사권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통해 난방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맹점주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9일 기관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 경영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인권 경영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과 기관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직원 대상 인권 교육 강화 △협력업체 인권 보호 모니터링 △인권침해 행위 모의 신고 훈련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인증은 전사적인 인권 경영 실천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 운영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인권 경영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강동구 취약계층에 뼈해장국 3,000개·쌀 1,080kg 공동 기부 ‘2025 도드람 페스타’ 그릴리스트 자격증 4,210건 발급 성과 연계한 매칭 기부 실천 연말 나눔을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서며, 협동조합 본연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양 협동조합은 29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드람 뼈해장국 3,000개와 쌀 1,08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이후 지속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나눔은 축산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지역 밀착형 농협이 힘을 모은 ‘공동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생산과 유통,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구조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상생 모델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소비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시멜로 브랜드 ‘멜로팝’을 비롯해 다양한 간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낵스가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KOTRA 사장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도가 주관하는 ‘수출프론티어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출프론티어기업’은 경기도가 해외시장 개척 역량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받으며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스낵스는 자사 간식 브랜드의 해외 수출 실적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코스트코(Costco)와 일본 돈키호테(Don Quijote) 등 대형 유통 체인에 입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스낵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 선정은 K-스낵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 기획과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간식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칭)“한국축산기술사협회(이하 ‘협회’라 함)”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구)는 국내 축산기술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축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축산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확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추진체로써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설립을 추진한다. 홍성구 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원장)과 장원경 고문(전, 축산환경관리원장)을 중심으로 공직·유관 단체 및 축산 현장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축산기술사가 주축이 되어 축산기사·축산산업기사·스마트농업관리사 등 축산기술 전문가들이 하나로 모이는 명실공히 한국축산기술인의 통합체를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이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 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 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홍성구 위원장은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가 전무한 상태에서 축
법무법인 KB 건설∙부동산 전문 이성기 변호사가 ‘제2기 경기도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로 선정되었다. 건설∙부동산 분쟁은 다양한 이해관계자, 복잡한 기술적∙법적 쟁점, 방대한 자료, 공정의 복합성 등으로 인하여 매우 복잡하고, 시공 하자, 공사대금, 계약 문제부터 주택법, 건축법 등 여러 법규가 얽히고, 시행사, 시공사, 하도급업체, 건축주 등 다수의 당사자가 얽혀 소송 외에도 전문 조정 기구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지만, 빠른 대응과 전문적인 법률 조언이 필수적이다. 법무법인 KB의 이성기 대표 변호사는 전(前)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출신으로, 현장에서 공무, 공사업무를 담당하였고, 하도급업체 선정과 공사비 정산 등의 과정을 직접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건설∙부동산 분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네이버 지식iN 우수 상담 변호사’ 표창을 받아 전문성과 소통 능력까지 모두 인정받고 있다. 법무법인 KB의 이성기 대표 변호사는 이러한 복잡한 현장의 중심에서 ‘서울시 지정 공공변호사 (재개발·재건축)’로 활동하며, 수만 건 이상의 건설∙부동산 분쟁을 다뤄온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로서,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조정과 해결을 위해 운영되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과 간담회를 갖고, 올 한 해 토종닭 산업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헌신한 어기구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토종닭 산업의 오랜 숙원 과제들이 잇따라 결실을 맺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입법 및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어기구 위원장에게 산업계의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종닭협회는 어기구 위원장이 올해 토종닭 산업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축산자조금법 개정안'은 일반 육계와 차별화된 ‘토종닭 전용 자조금’ 설치 근거를 담고 있어, 토종닭 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5월 체결된 ‘토종닭 산업 활성화 정책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결과, 11월에는 협회가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되는 역사적 성과를 거두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토종닭 산업을 식량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백신·바이오 등 미래
산전·산후 관리 전문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이 임신준비·산전·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꽃과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케어 기프트권’을 선보였다. 이번 기프트권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부터 임신 중 관리가 필요한 산모, 출산 이후 회복 관리가 필요한 산모까지 여성의 임신 여정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케어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즌 플라워 미니 부케가 함께 증정되는 선물형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출산을 앞둔 응원 선물, 산후 회복을 위한 배려 있는 선물로 활용도가 높아 감사·축하·회복의 의미를 함께 전할 수 있다.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임신 전 컨디션 관리부터 산전 케어, 산후 회복 관리까지 단계별로 설계된 스파형 산전·산후 전문 관리 공간으로, 산모 개개인의 체형 변화와 회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후 붓기 관리, 골반 밸런스, 복부 탄력 회복은 물론 임신 전 체중 복원을 목표로 한 산후 관리 등 임상 경험을 갖춘 테라피스트의 전문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지정업체로, 산후 회복 프로그램에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체형 교정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 심화교육, △ 맞춤형 교육, △ 원격병리진단, △ 시험소 방문 교육, △ 증례발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다. 맞춤형 교육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단기(1~2일) 맞춤형 집중교육이며,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수료했다. 검역본부는 심화 및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시행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을 통해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병리진단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
기획재정부가 최근 ‘202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등 내년도 경영평가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공공기관 내부에서는 “지표 설계와 관리 역량이 성패를 가른다”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평가체계가 어떻게 정리되든, 결국 점수는 ‘주요사업 지표’에서 갈린다는 공감대가 크다. 실제 평가 결과 공개 자료를 보면 사업성과 영역에서 ‘사업지표의 적정도’와 ‘사업지표의 달성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지표를 얼마나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설계·서술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2026년 1월 8일 『주요사업 지표 마스터 향상』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타공공기관은 물론 지방공기업·지방출자출연기관 담당자까지 염두에 두고, 지표별 실무 작성법을 A to Z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대표성·지속성·정합성 판단 기준과 평가단의 검증 관점을 짚고, 고득점 지표의 공통 특징과 ‘사업 나열식 지표’의 한계를 비교해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모호한 표현을 걷어내고 정량성·근거·전략적 의미를 부여하는 작성법, 주요 감점 유형과 예방 포인트, 기준값–목표값–성과측정 방
최근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대형 안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검사는 A 의사, 수술은 B 의사, 사후 관리는 C 의사가 담당하는 '분업화 시스템'으로 인해, 정작 내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의사가 없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술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제가 수술한 환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듣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대형 병원의 효율 중심 운영 방식에 있다. 하루에 수십 명의 환자를 소화하기 위해 검사, 수술, 사후 관리를 각기 다른 의료진이 나눠 맡는 시스템은 겉보기엔 효율적이지만, 환자 개개인의 미세한 눈 상태 변화나 특이사항이 의료진 간 인수인계 과정에서 누락될 위험이 크다. 특히 수술 후 6개월, 1년 뒤 정기 검진 시 처음 보는 의사가 차트만 보고 판단하게 되면, 수술 당시의 세밀한 상황이나 환자가 호소했던 특별한 증상들을 놓치기 쉽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것이 '1:1 책임 전담제'다. 검사부터 수술, 그리고 수술 후 장기 관리까지 한 명의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환자의 각막 두께, 동공 크기, 생활 패턴, 수술 중 특
이혼 소송 시 다루어야 하는 위자료, 양육권, 재산분할 등의 문제에서 특히 큰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것은 주로 재산분할이다. 물론 당사자끼리 협의로 분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혼 후 제2의 삶을 꾸리는 기반이 되는 만큼 한 치 양보 없이 첨예하게 다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부간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소송 절차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때 양방 중 누가 어느 정도의 비율을 가져가야 하는지를 가리는 일은 당사자가 가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간혹 혼인 파탄의 원인이 되는 쪽이 재산을 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재산분할에서 이는 별개의 문제다. 그와 무관하게 기여도에 따라서 전체 재산분할의 비율이 결정된다. 이혼 재산분할 문제에서 기여도의 존재감은 크다. 부부 공동 재산에 대한 분할은 물론이고 특유재산분할 시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일방이 혼인 전 모아 온 재산이나 부모로부터 증여 및 상속받은 재산을 특유재산이라고 하며, 이는 원칙적으로 분할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하지만 배우자가 특유재산의 관리나 유지 및 증식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 이를 입증해 분할을 받을 수도 있다. 결혼 전에 증여받은 재산이라고 해도 통상적으로 10년 이상 오랜 시간이 지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