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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방어 넘어 산업 체질 바꾼다”…한우자조금, 2030 수급 안정 로드맵 공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급변하는 한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수급안정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15년간 운영해 온 한우 수급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단계별 추진 전략과 핵심 과제를 담은 ‘한우 수급 환경 변화에 따른 수급사업 중장기 운영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기존의 ‘가격 하락 이후 대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급 변동성 자체를 관리하는 사전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과 지역 판매촉진 사업이 가격 하락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은 계량경제 분석 결과 예산 대비 약 3.14배의 농가 소득 증가 효과를 기록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약 3240억원 규모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가격 하락기에는 사업 효율성이 약 4.5배 수준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군 지역 판매촉진 사업도 최근 3년간 평균 약 3.8배의 비용편익 효과를 기록했다. 사업을 통한 연간 한우고기 판매액은 약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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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 오세진號 출범…“흩어진 양계농가 하나로 묶겠다”
(사)대한양계협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제24대 회장으로 오세진 회장의 임기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1부에서는 건국대학교 송창선 교수가 ‘최근 현장에서 다발하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IB 감염사례와 예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양계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3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감사보고와 수입·지출 결산, 사업추진 결산 등이 보고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4대 임원 선출 안건도 의결됐다. 협회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회장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오세진 현 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을 확정했고, 이날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협회는 앞으로 수급관리와 소비홍보, 농가교육, 조사연구, 노계 알선, 질병·위생·방역 사업, 홍보 및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60여 년간 양계산업이 산업화의 길을 걸어왔지만 흩어진 양계농가를 하나로 모으기에는 지난 임기가 짧았다”며 “협회가 구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