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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속보]중점관리지역 밖 인천 강화에서 ASF 의심신고

농식품부, 예찰차원 혈청검사 도중 의심사례 확인

중점관리지역이 아닌 인천 강화에서도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소재 돼지농장(400여두 사육)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찰검사 과정에서 한 농가에서 의심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을 확인한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다.


이번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늦은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파주, 연천, 김포, 파주에 이어 5번째 발생농장이 된다. 


한편 방역당국은 ASF 확산을 막기위해 23일부터 경기, 인천, 강원지역 돼지 일시이동중시명령을 다시 발령하고 48시간동안 이들 지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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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 어떻게 구분할까?”
산나물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봄철이 되면 야생독초를 산나물로 잘못알고 먹었다가 중독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가 이루어지는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오인하고 섭취하여 발생하는 중독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하며 독초 식중독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독성식물에 의한 중독사례는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정확한 지식 없이 섭취해 발생하기 때문에 생김새가 유사하여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의 특징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제시했다. 식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약초의 생김새와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독초는 동의나물, 삿갓나물, 은방울꽃, 박새, 여로, 털머위, 꿩의다리, 지리강활, 산자고 등이다. 동의나물(독초)과 곰취(식용)는 잎이 콩팥모양으로 유사하지만 ‘동의나물’은 잎이 두껍고, 윤채가 나며, 가장자리 톱니가 둔하고, 주로 물가에서 자라는 반면,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윤채가 없고, 가장자리 톱니가 뾰족한 점이 다르다. 삿갓나물(독초)과 우산나물(식용)은 잎이 줄기에 돌려나기 때문에 유사하지만 ‘삿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