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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불은면 1곳 양성· 2곳은 음성…강화 삼산면에서도 의심신고

ASF 발생농장 5곳으로 늘어…‘동시 다발 확산되나’ 우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열흘이 지나며 강화, 연천  곳곳에서 의심축 신고가 잇따르는 등 동시 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의심축이 신고된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 2개소와 경기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강화군 불은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830여두 사육)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으며, 연천군 미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950여두 사육)와 강화군 양도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1,006여두 사육)는 각각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25일 23시15분경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환축이 발생해 ASF 확진 여부를 정밀검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내 ASF 확진 : 총 6건
▲ 9.16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17일 확진)
▲ 9.17일 신고 -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9.18일 확진)
▲ 9.23일 신고 -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9.23일 확진)
▲ 9.23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
▲ 9.23일 예찰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
▲ 9.25일 신고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9.25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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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젖소, 여름철 사료섭취·환기관리 각별 신경써야”
한우, 사료는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급여횟수 3~4회로 늘려야 젖소, 하루에 150∼200ℓ 물 마실 수 있게…여름철 사료변경은 자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한우·젖소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소는 바깥 공기가 25℃ 이상 오르면 체내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호흡수가 크게 늘어난다. 소가 고온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든다. 사료 섭취량이 줄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는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 우선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급수조(물통)를 매일 청소해 유해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료는 비교적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같은 양을 주더라고 급여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4회로 나눠주면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다. 송풍팬 가동, 그늘막 설치, 지붕 위 물 뿌리기, 안개분무 등을 실시해 축사온도를 낮춘다. 단, 안개분무는 송풍팬과 함께 사용해 우사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우는 비육우(고기소), 번식우(암소), 송아지 등 사육 단계에 맞는 사료 급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