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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속보]“방역망 뚫렸나”…충남 홍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충남 홍성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한강이남으로 본격 확산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에 이번 양성여부 판정에 주목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오전 홍성군 소재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 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 도축장은 도축 대기 중 계류장에서 19두 폐사를 확인하고 신고했다.


방역당국은 신고 접수직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하고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중이다. 최종 확진여부는 이날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초동방역팀이 충남 일대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등 긴급방역을 조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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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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