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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남 홍성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우려가 컷던 충남 홍성의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이날 18시경 밝혔다.


충남 홍성의 경우 양돈 집산지로 국내 양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고 그것도 도축장에서 ASF가 발생할 경우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되었다. 이 도축장에서는 19두가 폐사하였으나 ASF에 의한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폐사 원인은 28일 정오 전국일시이동중지명령 해제후 돼지출하 물량이 급증에 따른 돼지의 밀집계류와 환기불량 등으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충남도를 통해 확인했다.


경기도 양주의 경우도 4건의 의심신고가 있었지만 모두 음성판정되어 29일 현재 경기 북부인 파주와 연천, 김포, 강화에서만 모두 9건이 발생, 일부 3km이내 농장을 포함해 살처분이 완료됐고, 3개농장의 3km이내 일부 예방적 살처분농장은 10월 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강화는 강화군 전체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결정되어 추가로 28농가 2만6천여두의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살처분 농가 이외의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소독차량을 동원해 농장과 주변도로에 대하여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특히 해안도로에 대해서는 군 제독차량을 동원해 집중 소독중이다.


한편 이번 음성 판정으로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추가 발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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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우울하세요? ‘트립토판’ 함량 높은 돼지고기 드세요”
계절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기분이 다운되며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있다. 특히 다른 계절보다 가을철에 이런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특정한 시기에 왠지 모를 우울함을 느낀다면 ‘계절성 우울증’을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3년 계절성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7만 7000여 명에 이르며 여성이 남성보다 두배이상 더많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정서적 요인보다는 일조량 감소에 따른신체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일반적인 계절성 우울증은 우울감과 무기력 등의 증상이 가을 또는 겨울에 시작되고 봄에 회복된다. 또한 일반적인 우울증상에서는 불면증, 식욕저하가 발생하지만 계절성 우울증은 수면욕구와 식욕이 왕성해져 체중증가가 일어날 수 있다. 계절성우울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영양소는 ‘트립토판’이다. 행복의 물질로 알려진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으로부터 만들어진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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