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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본부, 안전보안관 46명 위촉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지난달 27일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안전보안관 46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무사고 방역사로서 1년의 임기 동안 활동하게 되며, 주요활동 내용은 ▲작업환경 속 안전 위험 요인 파악 ▲축종별 반복적인 사고유형 분석 ▲유사사고 발생 억제를 위한 안전 작업 방법 지도 ▲자체 안전작업 표준매뉴얼 제작 등이다.

 

정석찬 본부장은 “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업무 중 안전사고 원인 분석에 대한 미흡한 부분을 사전 발굴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소속 직원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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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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