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가를 위해 ‘한돈’을 이용해 주십시요!”최근 국산 돼지고기 가격이 연초 대비 반절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비 침체로 양돈농가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모)에서는 전국 각 기관에 국산 돼지고기 소비 확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대국민 호소문반토막 난 돼지값 양돈농가가 죽어갑니다.“양돈농가를 위해 ‘한돈’을 애용해 주십시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론을 통해 잘 아시다시피,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고 애용해 주시던 돼지고기 가격이 연초 대비 반 토막 나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10월 18일 돼지고기 지육 도매가격은 2,866원/kg입니다. 올해 초만 해도 5,900원/kg이었던 데 비하면 반토막이 났습니다. 사태가 더욱 심각한 것은 금년 7월 이후 국제 곡물가격 폭등으로 내년 1월부터 사료값까지 폭등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우리 농촌의 버팀목인 대한민국 양돈농가들이 도산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양돈농가들이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대한민국 돼지고기인 ‘한돈’은 국민의 동반자로 쌀에 이어 생산액 2위의 농업 대표 품목으로 농촌에서 없어선 안 될 산
올 추석 ‘2012 한돈 드림캠페인’을 통해 한돈 수제햄과 신선육 판매액이 143억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개인구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한돈 제품이 명절 선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입증했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지난 24일 서울 aT센터에서 지난 8월말부터 9월말까지 ‘가까울수록 더’라는 주제로 진행한 ‘2012 추석 한돈 선물세트 소비촉진 대국민 캠페인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18개 브랜드사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돈 수제햄은 전년 추석 대비 6.6% 증가한 126억원, 처음 시작한 신선육은 17억원 등 143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개인구매 비중도 41.7%에서 76.4%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신선육은 36,717 세트가 판매되어 110톤의 원료육이 사용됐다(세트당 평균 3.0kg 사용 기준).소비자들은 ▲가격대비 제품 우수 ▲국내산이라 믿을 수 있어 ▲고기 품질이 믿을만하고 맛있어서 ▲구매경험이 있는데 부담이 적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한돈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는 ▲발색제와 같은 화학 첨가물 ▲돼지냄새 때문 ▲갈비에 기름이 많았다 ▲
양돈농가들이 지난 08년에 이어 지난 23일 독도경비대에게 한돈 1톤을 후원하고 독도 수호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와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의장 이영규)는 최일선에서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 울릉경비대를 비롯해 독도의용수비대, 상이군경울릉특별지회 등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기 위해 준비했다. 또한 양돈농가들이 돈가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같이 어려운 상황인 독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병모 위원장은 “농가들이 돈가 폭락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인 독도를 보며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게 됐다.”면서, “독도와 농가 모두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면 좋은날이 올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지난 22일 전북 정읍 (주)디에스피드 사료공장에서 이영규 조합장을 비롯해 투자회사 임원과 조합원 등 관계자 300명이 참석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도드람양돈농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영규 조합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협동조합형 패커는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우리가 만든 도드람포크가 시장에서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돼지 품질에 신경쓰고 도드람의 단합된 힘을 보여줍시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조합장은 이어 ▲자체 양돈사료공장 활성화 ▲사료, AI, 신용사업 고도화 등의 주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 도드람인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초기 조합원 3명에서 지금은 599명으로, 사료 물량은 12만톤에서 31만톤으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 관계자는 “양돈인들이 자조와 개척의 정신으로 모인 도드람양돈농협의 성장세는 곧 한국 양돈업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최승덕)은 지난 19일 수원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도자를 대상으로 축산물등급판정제도 및 쇠고기이력제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에서 참가한 지도자들은 우리축산물의 품질 차이 및 쇠고기 이력제 등에 대한 교육을 수강하였고, 금년 7월에 오픈한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www.ekapepia.com)에 대한 홍보로 축산물소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제공의 장을 열었다.소비자단체의 전파력 강한 회장단 및 간부회원들로 하여금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구매를 위한 제도로서 축산물등급판정도를 활용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평가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의 홍보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MC 유재석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네네치킨과 유재석은 지난달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경기도 한 세트장에서 TV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주말에 지면광고 촬영도 마무리 지었다. 이번 TV광고의 주요 포인트는 유재석이 직접 선보이는 ‘네네댄스’다. 학교, 집, 사무실 등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네네치킨을 먹으며 “어디 치킨이지?”라고 물으면, 유재석이 나타나 ‘네네치킨’임을 알리며 연기자들과 함께 중독성 강한 ‘네네댄스’를 추는 내용이다. 이번 TV광고는 이달 말부터 온에어(on-air) 될 예정이다.네네치킨의 한 관계자는 “네네치킨과 유재석씨와의 인연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세번째 광고촬영을 진행한 만큼 돈독하다”며 “앞으로 유재석씨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일반인 광고 모델을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네네치킨은 지난 12일에 업계 최초로 블랙푸드 치킨인 흑임자치킨을 포함한 신제품 3종을 출시, 이를 기념하여 WBC 현장응원 이벤트(http://www.nenechicken.com)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의 임원 중 단 한명만 여자 임원, 그 것도 사외이사 제외하고는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이 남성에 비해 채용과 승진에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우남 의원(민주통합당, 제주 제주시을)은 24일 국정 종합감사에서 농협중앙회의 비이상적인 인적 구성을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와 그 계열사(교육지원), 금융지주 및 자회사, 경제지주 및 자회사에는 총 20,896명의 직원이 근무(9월말 정규직 기준)하고 있고 그 가운데 남성이 14,382명, 여성은 6,514명으로 각각 69%, 31%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러한 농협의 인적 구조 중 가장 큰 문제점은 임원 및 집행간부, M급 여성 선임으로 총 5개 회사의 임원 45명 중 여성은 중앙회의 사외이사 1명을 제외하고 전무해 농협의 남성 중심, 가부장적인 구조라고 이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농협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경우, 총 직원 15,164명 가운데 남성은 9,350명, 여성은 5.814명, 구성 비율은 각각 62%, 38%로 약1.6배 차이가 났으며, 임원과 집행간부 구성에서 여성은 전혀 없었으며, M급의 경우 총 707명 가운데 여성은 단 3명(0.4%)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소재 채종단지에서 국내 개발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보급종 종자를 수매하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인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은 환경 적응성이 높고 도복에 강하며 후기 녹체성이 좋아 축산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오는 10월23~24일 양일간, 채종포 27ha에서 50톤 정도의 종자를 수매하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의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에 공급할 계획이다.금년에 채종하여 공급할 종자 50톤은 내년에 조사료포 2,000ha에 재배할 수 있는 물량으로, 금년 말부터 2013년도에 재단을 통하여 축산농가에 종자를 공급하면 약 140,000톤의 양질 사일리지를 생산하여 축산 농가의 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지금까지 사료용 옥수수 종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였으며(국내종 보급률 29%), 수입산 종자 가격은 국내 생산 종자의 약 1.5배 정도로 비싸 농가의 부담이 되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사업팀 이종경 박사는 앞으로 연간 종자 생산량을 국내 사료용 옥수수 종자 소요량의 30% 이상까지 늘릴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
돼지고기 지육 가격이 3,000원 이하로 형성되면서 양돈농가들의 경영난 압박이 극에 달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정부에 돼지고기 가격 안정화를 위한 돼지고기 수매와 소비자가격 인하, 둔갑판매 감독 강화, 사료 구매자금 조기 실시 등 특단의 대책 마련과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18일 돼지고기 도매가격(박피)은 kg당 2,866원으로 연초 5,897원 대비 반토막 이하 수준에 국제곡물가격도 연일 상승해 양돈농가들의 도산과 파산 위기에 놓여 있다며 양돈농가들의 처한 현실을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돼지가격 폭락의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은 정부가 하반기 돼지고기 가격 하락 전망에도 불구하고 물가관리 명목으로 무관세로 돼지고기 10만톤을 수입한 것이 가격 폭락을 부채질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정부에 대한 성명서 이외에도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고 국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유통 가격, 원산지 감독 등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성 명 서 반토막 돼지값, 양돈농가 생존대책 마련하라!돼지고기 가격이 연초 대비 반토막 나고 끝없이 추락해 양돈농가들이 죽기 일보직전의 벼랑에 내몰렸다. 10월18일 돼지고기 도매가격(박피)은 kg당 2,866원으로 연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지난 19일 전주시 인후동 현지에서 전직 조합장과 임직원 및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점 신축 · 이전식을 갖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상호금융사업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전주 인후동 주거지역 중심에 있는 도드람양돈농협 빌딩 1층에 신축 · 이전한 전주지점은 면적 135평에 365코너와 상담실 등을 갖추고 쾌적한 금융환경에서 은현자 지점장을 비롯해 10명의 직원이 고객들에게 친절 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에 도드람양돈농협 이미지를 제고하고 신용사업 확대에 들어갔다. 이영규 조합장은 축사에서 “신축 이전을 계기로 전주시와 도드람양돈농협이 같이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고 말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봉사로 고객과 조합원에게 한걸음 더욱 다가서는 도드람양돈농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금년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로 ‘참예우’(한우)와 ‘포크밸리’(돼지)가 각각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야외광장에서 국내 최고(最古)·최대(最大)의 축산물 관련 전시행사인 ‘2012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하고, NH참예우조합법인의 ‘참예우’와 부경양돈조합의 ‘포크밸리’를 ‘2012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참예우’는 2009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10년과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포크밸리’는 지난 10년간 5회의 대상을 수상하며, 돼지고기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 브랜드는 ▲최우수상(장관상) 토바우한우(토바우사업단), 포크빌포도먹은돼지(대전충남양돈조합) ▲우수상(장관상) 대관령한우(평창영월정선축협), 천하1품(김해축협), 장군포크(논산축협), 프로포크(농협목우촌) ▲장려상(장관상) 경주천년한우(경주축협), 웰팜포크(다비육종) 등이 선정됐다. 부분별 시상에서는 ▲브랜드관리 물맑은양평한우(양평축협), 보리먹인돼지가천맥돈(해드림푸드) ▲고품질 총체보리한우(전북한우조합), 인삼포크진생원(도원진생원포크영
농협의 부도적인 행위들이 낱낱이 들어났다. 18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농협의 인사, 재정, 법 위반 등 전반에 걸쳐 문제가 지적됐다. 김우남 의원(민주통합당 제주시을)은 “농협은 사업구조 전 농협중앙회에는 회장, 대표이사, 상무, 비상임이사(감사), 감사·조합감사위원장을 모두 합해 총 53명의 임원이 있었는데, 지난 3월 2일 신경분리되면서 금융지주에 10명, 경제지주에 9명, 농협은행에 19명, NH생명보험에 9명, NH손해보험에 6명, 총 51명의 임원이 증가해 현재 10월 기준으로 농협에는 총 104명으로 신경분리 이전보다 임원수가 2배 늘었다.”며, “결국 신경분리로 증가한 임원수만큼 인건비도 증가해 결국에는 고위직 임원만 늘린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농협 임원 중 상당수가 이명박 대통령 대선 캠프와 전직 고위 관료 출신 등 20명이나 있는 것으로 들어났다. 김 의원은 “농협금융지주 신동규 회장은 ’07년 대선 후 꾸려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출신이며, 비상임 이사 권태진(전 청와대 국무총리실장),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 박용석 변호사(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 저축은행 비리사건 변호사), 농협은행 사외이사 김남수(전 국정원 제3차장), 농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농업인․농산업체의 지식재산권 역량강화를 위하여 오는 16일 국제농업박람회가 개최되는 전라남도 나주로 시작으로 지역 현장 세미나가 개최된다.이번 현장 세미나는 농식품분야 지식재산권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함은 물론,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 습득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통신 등 타 산업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인지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융․복합 산업이 탄생함에 따라 농식품 분야에서도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따라서 이번 현장 세미나는 기술 개발 후 특허를 어떻게 출원해야 하는지, 혹은 특허를 보유하더라도 기술을 기반으로 어떻게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농업인·농산업체를 위하여 ▲농업기술의 지식재산 창출 및 그의 활용방법 ▲지식재산권 정보검색 및 명세서 해석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더불어 손쉽게 ▲온라인으로 상표를 출원하는 방법 ▲브랜드 관리방안 등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부가적으로 필요한 내용과 상담도 제공한다.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배도함 기술경영평가본부장은 “찾아가는 현장 세미나를 통해 농업인·농산업체에서 개발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권리
농협은 올 하반기 농협중앙회 45명을 비롯해 올해 초 사업구조개편으로 분리, 신설된 계열사 농협은행 100명, NH생명보험 35명, NH손해보험 12명, 기존 계열사 115명 등 총 307명을 신규 채용한다. 농협중앙회와 15개 계열사는 오는 18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지원서 접수(10.19~10.25)와 필기시험(11.18)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농협은 사업구조개편 이후 경제사업활성화를 위한 경제분야 인력을 보강하고, 은행·보험 분야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계열사별 구분 채용하며 학력, 연령,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Open) 채용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계열사는 각 회사별로 채용을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농협은 이에 앞서 올해에만 일반직 1,120명 및 특성화고 학생 100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오는 24일 서울 aT센터에서 ’12년 추석 한돈 명절 캠페인 완료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