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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에듀케이션 뉴질랜드와 양해각서 체결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장학사업 추진위한 공동협력체계 마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박철수)은 에듀케이션 뉴질랜드 이하 ENZ)와 2016년 3월 21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한-뉴질랜드 간 농림수산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첫 번째 공동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추진되었으며 한-뉴질랜드 FTA 체결 시, 양국이 합의한 농림수산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농정원과 ENZ는 이번 양해각서를 토대로 각각 한국과 뉴질랜드 정부를 대신하여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와 ‘한-뉴 농업협력장학금 (KNZACS)’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해각서는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사업과 ‘한-뉴 농업협력장학금(KNZACS)’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합의사항 및 양 기관 역할 등을 명시하고 있으며, 협력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경비의 절반을 뉴질랜드 정부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농정원 이득섭 총괄본부장은 이번 교육협력약정 체결식에서 “미래 농업 인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농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양국의 협력관계 발전을 위한 튼튼한 지지 기반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정원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사업과 한-뉴 농업협력장학금(KNZACS) 사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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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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