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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 시상식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은 3일 ‘모두가 도시농부’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35개팀이 게릴라 가드닝을 실행하여 열띤 경쟁 속에 총 6개의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우수상 2팀에게는 농정원 원장상 상금 50만원, 장려상 3팀에게는 농정원 원장상과 상금 3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환경 동아리 학생 2명으로 구성 된 자연사랑 플랜B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자연사랑 플랜B팀은 잉어샘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대구 서구 비산동의 옛 지명의 특색을 살려 주민들과 함께 게릴라 가드닝을 기획하고 실행한 점이 도시농업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에서도 누구나 농부가 될 수 있다는 ‘모두가 도시농부’의 브랜드 컨셉처럼 이번 공모전은 주부, 공무원, 소방관,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방동서 정보화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농정원은 앞으로 국민들이 도시농업이 가진 다원적 가치를 이해하고 높은 품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시농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에 출품한 모든 작품들은 온라인 콘텐츠로 재가공하여 도시농업 포털 ‘모두가 도시농부(www.modunong.or.kr)’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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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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