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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2016년도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농정원(원장 박철수)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례발표 등을 거쳐 총 60개사를 2016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농정원은 경쟁력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농업 인적자원 육성, 농업·농촌의 정보화 촉진,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농식품 안정 정보제공 등에 앞장서는 농식품분야 전문기관으로,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 및 운영, 일·가정 양립 지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합리적인 단체협약 마련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농정원은 기관 설립 이후 노사 무분규를 4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지침 이행을 100% 준수하는 등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철수 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노사 간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여 열린 경영 실천에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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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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