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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축산·긍지갖고 일할수 있는 일터만들기 앞장”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장 취임식서 강조

이영희 전 국립식량과학원장이 18일 축산환경관리원 제2대원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축산환경관리원장 공모를 거쳐 선임된 이영희 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승인을 받아 이날 취임하게 됐다.  


이 원장은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고, 축산업분야에 당면한 축산악취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또한 “윤리경영을 강화해 청렴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리원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며  “우리 구성원 모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축산환경관리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이영희 원장은 1962년생으로 충남대 농업기기계학 박사를 마치고 ▲농업기계화연구소 연구사 ▲농업기계화연구소 기획연구실 연구관 ▲기획조정관 행정법무담당관실 연구관 등을 거쳐 ▲국립농업과학원 생산자동화기계과장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장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장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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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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