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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강원 축산환경 개선교육 순회설명회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과 강원도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약 900여명의 강원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환경 개선 및 무허가 축사 양성화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축산환경 현황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축분뇨처리, 축산악취 저감,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축산농가가 반드시 알아야할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권역별로 축산농가가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강원도청의 한 관계자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 내용이 축산농가가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매우 유익한 자리였고, 권역별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축산농가들을 위해서 시군별로도 설명회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축산농가의 의견이 많았다”고 하였다.

축산환경관리원 장원경 원장은 “강원도청에 대한 축산환경 개선과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축산농가들이 축산환경에 대하여 분명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면서 “축산환경관리원은 축산농가에 대하여 축산환경 개선과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축산농가도 많이 참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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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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