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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관리원, 세종시 축사밀집지역 냄새저감 대청소

축산단지내 충광농원서 축사주변 냄새 저감제 살포·청소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8일 세종시와 함께 관내 축사 밀집지역에 위치한 22개 농가에 대해 축산 냄새 저감과 민원 감소를 위해 단지 주변지역 대청소 실시 및 축사 냄새 저감제 살포·청소를 실시했다.


매주 수요일 마다 개최되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로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충광농원에서 이영희 원장과 직원, 세종시 축산과, 축산농가 등이 대거 참석해 축산농장 주변 대청소와 축사 내 냄새 저감제 살포 및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더불어 모든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으로 이동, 축산 환경 개선의 날 캠패인 취지를 공유하고 부강면 마을주민과 함께 결의문 낭독도 가졌다.


이영희 원장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통해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축산환경개선의 날이 지속되어 농가인식 변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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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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