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4.2℃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5.9℃
  • 흐림강화 2.5℃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피지공화국 새마을지도자 대상 가축분뇨 퇴비화교육

축산환경관리원, 국내 축산환경산업기술 교류 진행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25일 피지공화국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20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축산환경산업을 소개하고, 교육하기 위한 현장교육을 논산계룡축협 자원순환농업센터(충남 논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인 피지공화국 공무원과 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외국인 초청 새마을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성공적인 개발경험인 새마을운동의 경험 공유를 통해 주민주도의 지역사회개발모델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에서는 외국인 초청 새마을교육 과정 중 국내 우수 축산환경기술이 적용된 에너지화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 퇴비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우수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중 하나인 충남 논산 소재의 논산계룡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를 방문하여 가축분뇨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 시설 견학과 가축분뇨 퇴비화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가축분뇨 에너지 생산 시설 견학 이후 가축분뇨 퇴비화 이론교육은 영문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퇴비화의 이점, 원리, 적정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피지 공화국의 현지 축산업 현황과 가축분뇨 처리방법 등을 논의하는 상호 정보공유의 장을 가졌다.

 

가축분뇨 퇴비화 현장실습은 자원화시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여 가축분뇨 퇴비화 전과정 및 부숙 완료된 퇴비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현장에 적용가능한 최적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과정도 포함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외국인 초청연수생 대상 교육에선 축산환경 관련 기술자료를 영문으로 제공하여 교육내용의 원활한 이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홍길 원장은 “우리 원에서 마련한 축산환경산업기술 현장교육을 통해 외국인 초청연수생 대상 축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역량을 높이고, 개발도상국에 국내 우수 기술의 홍보를 통해 축산환경 기술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