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3.3℃
  • 맑음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8.9℃
  • 연무울산 10.0℃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2.2℃
  • 연무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식품/금융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서 친환경 축산물 한자리에~

축산환경관리원, 126개 업체 참가...친환경 축산물 우수성 홍보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 이하 관리원)은 8월 1~3일까지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년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 참가해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친환경 축산물을 홍보한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및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총 126개 단체·업체가 참가해 무항생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치즈 및 모유성분과 비슷한 유기 산양유·요거트 무료시식행사 등을 제공, 주부와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본다.


관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행사, 정보 제공 등으로 접근 기회를 제공하여 친환경 축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희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축산물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이라는 인식을 공유하여 직접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리원이 운영하는 ‘친환경 축산 블로그 기자단’은 친환경 유기농무역박람회 현장을 취재하여 소비자가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기사를 작성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