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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3만3000ha 신청, ‘큰 호응 ’

농식품부, 금년도 목표대비 60% 수준 달성...전년비 108% 달성

정부가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3만3000ha를 농가가 신청해 지난해 신청실적 대비 108%를 달성했으며 금년도 목표대비 60%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논에 벼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농가 신청실적을 집계한 결과 6월 28일기준 3만3000ha 신청을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금년도는 쌀값 상승등으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유도가 쉽지않은 상황이었으나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현장 참여를 확대방안이 나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지자체 대상 인센티브 확대, 주요 품목인 논콩은 정부 전량수매 및 가격인상, 조사료는 농협·축산단체에서 4000ha 물량 책임판매를 통해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쌀전업농·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사업신청 속도가 증가했다.


농식품부 김인중 식량정책관은 “금년도의 경우 약 17만5000톤의 쌀을 사전에 시장 격리해 수확기 쌀값 안정, 재고관리 비용 절감 등 3600억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하고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해 신청농가에게 타작물 재배기술, 판로, 농기계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10월말까지 사업신청 농지 전체를 대상으로 이행점검을 실시, 적합 농지에 대해 금년 12월 중 보조금(ha당) 조사료 430만원, 일반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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