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2.9℃
  • 흐림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10.3℃
  • 흐림대전 -8.4℃
  • 흐림대구 -4.2℃
  • 흐림울산 -3.0℃
  • 흐림광주 -4.8℃
  • 흐림부산 -1.2℃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4℃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3.9℃
  • -거제 -0.6℃
기상청 제공

덴마크·프랑스서 고병원성 AI 발생…가금류·가금육 수입금지

농식품부 “고병원성 AI 발생국가 수입 가금류 검역물량 현재 없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덴마크와 프랑스 정부가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이들 국가의 닭, 오리, 조류 등 가금류와 가금육의 수입을 17일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


덴마크 정부는 중부 윌란반도에 위치한 라네르스(Randers)市 소재 육용종계농장에서 HPAI(H5N8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정부는 남부 코르시카섬 북부 오트코르스(Haute-Corse)州 소재 가금류 판매업소에서 HPAI(H5N8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육·가금생산물 등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네덜란드, 영국 그리고 일본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고 있어 수입되는 가금류와 가금육을 통한 바이러스의 유입 위험이 높아 짐에 따라, 수입되는 살아있는 가금류·조류에 대해 AI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해외 가축질병 발생정보 수집 및 분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현재 덴마크·프랑스산 가금류와 가금육은 수입되어 검역중인 물량은 없다”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