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10.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11.7℃
  • 흐림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3.1℃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0.3℃
  • 흐림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10.6℃
  • 구름많음보은 10.1℃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부, 내년 예산·기금 16조2,856억원 확정…올해보다 3.2% 증액

’21년도 국가전체 대비 농업예산 비중 2.9%

주요 농정과제 성과창출 위한 재정지원 내실화 초점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소관 예산 및 기금 총지출 규모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6조2,856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15조 7,743억원 대비 5,113억원(3.2%) 증액된 수준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대비 필요성 증대 등 정부안 편성 이후 변화된 여건을 고려해 농업 기후변화 대비, 농산물유통·판로확보 지원,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축 등의 분야에 예산을 증액했다.


국회·농업계와 협력을 통해 농업재해보험,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등 국회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19개사업, 2,006억원이 증액됐다. ’21년도 국가전체 대비 농업예산 비중은 2.9% (국가전체 증액 2.2조원 중 농업분야 증액 9.1%) 수준이다.


농업·농촌 및 식품분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과 주요 농정과제의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내실화에 초점을 맞췄다. 농업재해보험 366억원, 재보험금 1,000억원, 수리시설개보수 300억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72억원,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 7억원, 농촌재생에너지보급지원 13억원 등 추가 반영했다.


정부안 중 총 9개 사업(①집행부진 사업, ②21년 사업 실수요 반영, ③기타 등) 474억원 규모로 소폭 감액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 변화에 농업·농촌이 적극 대응하고,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요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라며 “농업계·지자체 등과 적극 소통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21년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