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2.7℃
  • 서울 -1.7℃
  • 대전 0.6℃
  • 박무대구 5.8℃
  • 박무울산 5.8℃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7.2℃
  • 흐림고창 2.4℃
  • 흐림제주 8.3℃
  • 흐림강화 -2.7℃
  • 흐림보은 0.5℃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2.8℃
  • -거제 4.5℃
기상청 제공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가격 오를까…“계란·닭고기·오리고기 공급여력 충분”

농식품부, 계란·닭고기·오리고기 가격·수급 동향 발표

12월 1~14일 산지값 계란 1.0%, 육계 3.9%, 오리 15% 낮은 수준 형성

 

최근 국내 계란, 닭고기, 오리고기 수급상황을 보면, 사육마릿수가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많고, 주요 유통업체가 보유 중인 닭·오리고기 냉동재고 물량도 평년 대비 각각 41.4%, 93.7% 증가해 국내 계란·닭고기·오리고기 공급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

 

12월 1~14일 산지가격은 계란은 평년 대비 1.0%, 육계는 평년 대비 3.9%, 오리는 평년 대비 15.0%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AI 첫 발생일인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산지가격을 보면, 계란은 AI 첫 발생일인 11.26일 대비 큰 변동이 없었으며, 육계 및 오리는 일시이동중지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각각 5.7%, 20.5% 상승했다.

 

 

12월 1~14일 소비자가격은 계란은 평년 대비 0.9% 높은 수준, 닭고기는 평년 대비 1.7%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AI 첫 발생일인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소비자가격을 살펴보면, 계란은 AI 첫 발생일인 11.26일 대비 큰 변동이 없었으며, 닭고기는 일부 유통업체의 할인행사 등으로 11월 26일 대비 8.0% 하락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산란계·육계·오리 사육마릿수와 닭고기 및 오리고기 재고 등을 감안할 때, 국내 공급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AI 발생 등에 따른 계란, 닭고기, 오리고기의 수급·가격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농협·생산자단체, 유통업계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살처분마릿수(12.14 기준)는 연간 출하마릿수(평년) 대비 육계 0.17%, 오리 1.3%에 불과해 수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종축개량협회 ‘한우선형심사 눈높이교육’ 개최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4∼15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충남한우협동조합(조합장, 이용철) 회의실 및 생축장에서 한우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우선형심사에 대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 한우발육조사 TF팀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 1일차에는 한우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한우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직원 상호 간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금년도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추어야 할 체형와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높은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