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0.4℃
  • 구름많음광주 0.7℃
  • 구름많음부산 0.1℃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 도축장 검사에서 H5형 AI 항원 검출

고병원성 여부 확인중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는 16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장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전남 동물위생시험소는 해당농장에서 전남 장흥 도축장으로 출하된 오리를 검사한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장·도축장에 대한 이동통제, 도축장 내 가금 전량 폐기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중앙점검단을 통해 철새도래지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속적인 협조요청에도 불구하고 미호천(충북 음성), 섬강(강원 원주) 등에서 낚시·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하며,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낚시·산책·사진촬영 등의 이유로 철새도래지에 출입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다시한번 당부했다.

 

또한 “농장주는 축사 내부의 철저한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및 농장 주변 생석회 도포를 꼭 이행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여부 확인시 방역당국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