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3.7℃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중수본 김현수 본부장, 강원 양양 ASF 차단울타리 점검

 

중앙사고수습본부 김현수 본부장(농식품부 장관)은 19일 오전 강원도 양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지점 인근 멧돼지 차단 2차 울타리와 양돈밀집단지 주변 울타리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봄철 야생멧돼지 확산 방지 및 양돈농장 차단방역 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 출산기 이후 멧돼지 개체수 급증이 우려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야생동물 등 매개체 활동 및 영농 작업이 활발해져 감염 개체 및 바이러스의 이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점을 중심으로 양돈농장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자칫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소홀해진다면 ASF 바이러스가 농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발생지점 주변으로 2차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고, 양돈농장 일대에도 이중으로 야생멧돼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밀집사육단지를 중심으로 별도의 차단 울타리를 설치 중이다.

 

금번 김 본부장이 방문하는 강원도 양양 양돈밀집사육단지도 지난 1월 15일 해당 단지에서 약 3.6km 떨어진 곳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됨에 따라, 발생지점 주변 2차 울타리와 밀집사육단지 주변 차단 울타리를 설치했다.

 

현장에서 김 본부장은 “야생멧돼지 서식 밀도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과 함께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보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양돈농장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시설을 신속히 개선하고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수칙을 항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며, “농장 내 농기계 반입 금지 · 소독 등 영농활동으로 인한 오염원 유입 방지와, 모돈사 출입시 소독 등 사람과 접촉이 잦은 모돈(어미돼지)에 대한 방역 관리에 특히 신경써 달라”고 강조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 하지 않으면 직불금 10% 감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다양한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의무적으로 변경등록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된다. 따라서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고려해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춘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기간에는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한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변경신고는 농관원 지원·사무소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관원 지원·사무소나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운활 경남농관원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