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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REST FOOD’ 함께할 임산물 생산업체 모십니다

진흥원, 1일부터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 시범사업 참여 업체 상시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이하 K-FOREST FOOD) 시범사업 참여 업체를 1일부터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진흥원에서는 국민들에게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 ‘K-FOREST FOOD’를 개발했다.

 

아울러, 식탁 위에 작은 숲(Little Forest on Your Table)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기존 임산물의 주 고객층인 4060세대는 물론 2030세대까지 확장하고 공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산물만의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K-FOREST FOOD는 우리 임산물의 고급화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규정과 체계화된 품질평가 기준을 충족한 임산물만 브랜드 사용이 허용되며, 공신력 있는 브랜드 가치를 위해 전문가 품질평가단의 서류·현장심사 및 브랜드 운영위원회의 사용승인을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2021년 10개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밤, 감, 호두, 대추, 고사리, 표고, 취나물, 도라지, 더덕, 산양삼이 있고 매년 10개 품목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사업의 참여 독려를 위해 임산물 판로지원 사업 등 산림청과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브랜드 지정제품 홍보,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구성 기획·포장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K-FOREST FOOD를 통해 경제적으로는 임산물 제값받기, 임산물 소비활성화를 통한 임업인 소득 및 수출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사회적으로는 임산물 섭취 증대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산림자원인 임산물을 통해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산지에서 재배(수실류는 논, 밭 포함)한 임가로 접수방법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K-FOREST FOOD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임산물의 소비를 더욱 확대하고자 국가통합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브랜드 상품화된 임산물 제품과 음식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여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FOOD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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