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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한국축산식품학회 공로상 수상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로 축산식품 발전 공로 인정
축산식품학회 학술대회서 부산물 유통구조 해결방안 제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사)한국축산식품학회가 주최한 ‘제53회 한국축산식품학회 국제정기 학술대회’에서 축산식품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축산식품학회는 산학연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축산식품 분야의 발전을 위한 국제 정기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축산식품의 위기와 기회 측면에서 ‘축산식품 산업, 소비, 동물성 단백질 대체식품, 축산 부산물’ 등에 대해 총 7개 분과(세션)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이날 학술대회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축산식품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고, 도드람김제FMC의 체계적인 부산물 유통 관리 사례와 현 업계의 부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학술대회 발표를 맡은 도드람김제FMC 김용희 부장은 '돈 부산물의 유통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부산물 유통 안전성 확보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도축장 내 가공시설 구축 ▲품질·위생관리 강화 ▲단속강화 ▲도축장 HACCP 운용평가 차별화 등의 대책을 제안했다. 특히, 도드람김제FMC의 체계적인 부산물 관리 사례는 우리나라 축산식품 분야 발전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공로상 수상으로 도드람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산식품의 발전을 위해 연구와 기술개발을 지속하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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