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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쌀밥 중심 한식, 당대사 기능개선 효과 도움”

농정원, ‘밥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세미나 개최
강재헌 교수 “한식, 양식보다 허리둘레 더 많이 감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이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밥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이어트 식이요법으로 저탄고지 식단이 주목받으면서 탄수화물을 체중관리의 적으로 인식하는 대중의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쌀(밥) 중심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재헌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쌀밥으로 다이어트?, 쌀밥에 대한 의학적 오해와 진실과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학술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강재헌 교수는 한식과 서양식의 다이어트에 대한 임상 실험결과를 발표하여 한식 군이 양식 군에 비해 허리둘레가 더 많이 감소된 것과 당대사 기능개선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전달했다.

 

또한, 쌀(밥)은 탄수화물 외에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쌀 중심 식단이야 말로 성인병을 예방하는 균형 잡힌 식사로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그 외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종인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발표자와 함께 농식품부(식량산업과 박성용 사무관), 소비자공익네트워크(김연화 회장), 농정원(제수만 소비문화실장), 요리 칼럼니스트(박찬일 요리연구가) 등의 참여로 밥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순 농정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소비자들이 평소 갖고있는 쌀에 대한 선입견과 궁금증을 해소하여 쌀의 우수성과 영양학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쌀(밥)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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